안녕하세요 ICT기업 협의회 회원여러분!
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번창하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선, 본인이 국산 ICT기업 협의회 최초 기업회장으로서 시작을 알리는 것에 대하여,
송구스러움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지난 한해 “국산 ICT 기업 협의회”는 전 회장님들께서 많은 일들을 진행 하셨습니다.
그 많은 일 중 전 회장님들께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은 아마도 “유대 강화”라고 보여 집니다.
올해 사회 경재 대내외 적으로 녹녹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회, 경제적 상황을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방법은
끌어주고 밀어주는 국산기업들의 끈끈한 유대관계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모임이든 행사든 모든 것이 구성원들의 “유대강화”부터 출발 한다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각종 대소 중점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당 기업 협의회의 근간을 확고히 다지고
회원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행사와 모임을 진행 할 생각입니다.
모쪼록, 많은 지도와 격려 그리고 참여 부탁 드립니다.
귀사에서도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려는 사업에서도 많은 성장 거두시길 기원 드립니다.